[데일리카 이한승 기자] 크라이슬러 300C는 플래그십 모델로 존재감을 강조한 외관 디자인이 특징이다. 머슬카를 상징하는 300이라는 모델명처럼 300C에는 고성능을 암시하는 디자인을 담았다. 두툼한 보닛과 대형 전면 그릴, 우람한 휠하우스와 20인치에 달하는 대형 휠은 컨셉트카와 같은 분위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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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발표된 지난 세대 300C는 현 세대 300C의 디자인 정체성을 정립했다. 투박한 보디라인과 수직으로 떨어지는 프론트 엔드와 리어 엔드를 통해 우람하고 단단한 이미지를 전한다. 이와 어울리는 초대형 전면그릴과 오버펜더 형태의 대형 휠하우스, 이를 채우는 커다란 휠은 전차와 같은 이미지를 만들어내 현재의 모델까지 디자인이 계승됐다.
현 세대 모델은 지난 세대 모델의 프로포션을 유지하면서 보디 패널에 볼륨감을 더해 우아한 감각을 더했다. 전면 그릴은 허니컴 패턴으로 변경되며 사이즈를 키웠으며, 헤드램프 내장형 LED 주간 주행등을 통해 세련미를 더했다. 트렁크리드에는 1950년대 C-300의 테일핀 디자인을 내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