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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슈라이어, “신형 K7은 기아차 디자인의 미래”

Kia
2016-01-18 07:51
피터 슈라이어 K7 디자인
피터 슈라이어, K7 디자인

피터 슈라이어 K7 디자인
피터 슈라이어, K7 디자인

[데일리카 이한승 기자] 피터 슈라이어 현대기아차 디자인 총괄 사장은 17일 영상 인터뷰를 통해 ‘신형 K7’이 기아차 디자인의 미래라고 밝혔다.

그는 “신형 K7은 ‘고급스러움’이라는 디자인 핵심 컨셉을 바탕으로 완성된 품격 있는 세단”이라며“신형 K7은 기아차 디자인의 미래이자, 전세계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기아차를 알리는 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슈라이어 사장은 “신형 K7은 어느 방면에서 바라봐도 일관되고 완벽하게 고급스러워 보일 수 있도록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신형 K7은 성공적인 디자인을 갖췄던 1세대 K7보다 더욱 발전한 모델이다. 더 고급스럽고 남성스러운 전면 디자인을 적용하고, 전체적으로 차를 쭉 늘려 보다 위엄 있고 품위 있는 감각을 전한다.

헤드램프와 리어램프에 적용된 ‘Z’ 형상은 차량의 전반적인 연결감과 통일감을 완성시킨 중요한 디자인 요소로 헤드램프의 ‘Z’ 형상에서 시작된 고급스러운 라인이 차량 옆면을 타고 트렁크까지 연결돼 일관되고 통일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측면부 그린하우스를 뒤쪽으로 길게 늘려 품위 있게 만들었으며 필러의 선과 윈도우 그래픽을 후면까지 이어지게 해 속도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 후면부는 마치 물고기의 꼬리처럼 차량의 모든 디테일이 하나로 모아져 매끈하게 마무리했으며 크롬바를 포인트로 적용했다.

피터 슈라이어, “신형 K7은 기아차 디자인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