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뮬산, ′2016제네바모터쇼′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벤틀리의 신형 뮬산이 최근 ‘2016 제네바모터쇼’에서 공식 데뷔해 주목을 받았다.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새로운 뮬산 라인업은 고성능 모델인 뮬산 스피드(Mulsanne Speed)와 확장된 휠베이스 및 항공기 스타일 시트를 채용한 새로운 럭셔리 모델인 뮬산 익스텐디드 휠베이스(Mulsanne Extended Wheelbase)로 구성된다.
특히, 벤틀리의 플래그십 라인업인 뮬산은 더욱 새롭고 모던한 스타일링과 함께 첨단 섀시 기술 및 전장 기술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운 주행감과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벤틀리의 뮬산 익스텐디드 휠베이스는 250mm 길어진 레그룸을 통해 한층 여유로운 뒷좌석 공간과 리어 선루프를 제공한다.
벤틀리 뮬산, ′2016제네바모터쇼′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된 전면부는 새로운 팬더, 후드, 램프, 대형 프론트 그릴을 통해 신형 뮬산이 담고 있는 새로운 디자인 DNA를 보여준다.
고성능 모델인 뮬산 스피드는 최고 출력 530마력, 최대 토크 111.9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시간은 4.9초이며, 최고 시속은 305km에서 제한된다.
벤틀리는 뮬산 익스텐디드 휠베이스로도 공간의 부족함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뮬리너’가 제작하는 뮬산 그랜드 리무진도 함께 선보였다.
벤틀리 뮬산, ′2016제네바모터쇼′
‘뮬산 그랜드 리무진 by 뮬리너’는 벤틀리만의 럭셔리함과 맞춤제작의 정교함이 어우러져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뮬산 대비 전장 1m, 전고는 79mm 늘어났고, 전용 항공기를 연상시키는 뒷좌석 시트가 제공된다.
뮬산 그랜드 리무진 by 뮬리너는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벤틀리의 맞춤 제작 부서 뮬리너(Mulliner)가 직접 디자인과 설계를 진행하며, 고객의 주문에 맞춰 제작되는 실내 공간 또한 전용 항공기에서나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럭셔리를 표방해 제작된다.
또한, 벤틀리는 탑승객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스마트 글라스’ 기능을 적용하여 버튼 하나만으로도 운전석과 뒷좌석 사이의 유리를 투명 또는 불투명으로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 냉방공조 시스템 또한 뒷좌석 승객을 위해 새롭게 설계됐다.
벤틀리 뮬산, ′2016제네바모터쇼′
뮬산 그랜드 리무진 by 뮬리너는 차체 크기에 따라 새롭게 설계 된 파워트레인, 변속기,차체, 서스펜션을 채용해 세상에서 가장 긴 럭셔리 세단임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승차감과 안전성을 제공한다.
여기에 풍부하게 사용된 벤틀리의 트레이드마크인 우드와 가죽 소재는 뒷좌석에 화려함을 더한다.
김송이 기자 news@dailycar.co.kr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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