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오토디자인어워드 초등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품 (서용원)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2016 오토디자인어워드(Auto Design Award) 조직위원회는 초등부문 최우수상에 서용원(12. 경기도 남양주 예봉초. 상금 30만원) 군을 선정했다.
서 군은 이번 오토디자인어워드에서는 ‘Moving Hospital’라는 작품을 선보였다. 이 작품은 제목처럼 자율주행차를 움직이는 병원으로 형상화 시킨 건 어린이만의 상상력이기도 하다.
큰 버스 형태의 구급차와 그 속에서 나오는 작은 구급차가 모두 움직이는 병원이라는 게 서 군의 생각이다. 작은 구급차는 좁은 골목에서도 쉽게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를 빠르게 이송할 수도 있다.
이 응급 자율주행차는 이용 환자나 사전에 등록된 환자들의 상태나 건강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자율적으로 출동할 수도 있다. 위급시 환자가 요구하기도 전에 인공지능을 통해 응급 자율주행차가 미리 파악하고 환자를 신속히 이동시킨다는 생각도 재미를 더해주는 대목이다.
무빙 하스피털은 2층으로 구성됐는데, 1층은 응급실로 이용하고, 2층은 전문의들의 수술실로 디자인 설계됐다.
김지원 기자 kimjiwon@dailycar.co.kr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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