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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오토디자인어워드] 중고등부문 장려상 김동우 군 작품

2016-06-10 14:34
2016 오토디자인어워드 중고등 부문 장려상 수상작품 김동우
2016 오토디자인어워드 중고등 부문 장려상 수상작품 (김동우)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2016 오토디자인어워드(Auto Design Award) 조직위원회는 중고등부문 장려상에 김동우(17. 부산다대고. 상금 20만원) 군을 선정했다.

김 군은 이번 오토디자인어워드에서는 ‘편안한 마음 편안한 주행’이라는 작품을 선보였다. 이 작품은 어느 날 운전을 하시던 아버지가 힘들어 휴식을 취하는 도중, 우연히 김 군이 벌집을 보게 됐는데, 일정한 패턴으로 되어있는 육각형 모습이 멋있게 느껴졌던 것에서 착안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벌집의 패턴을 조금 더 날카롭게 디자인하여 그 패턴을 드론과 타이어, 헤드램프에 접목 시켰다. 자동차 전체적인 디자인은 직선을 강조하여 날카롭게 연출하고, 자율주행차로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을 다닐 수 있도록 디자인 처리됐다.

바퀴는 핵심인데, 오프로드에서는 바퀴가 커지게 설계됐 오프로드 주행에 좀 더 적합한데다 승차감을 더욱 높인 게 특징이다. 차체에는 서스펜션이 장착돼 았는 것이 아니어서 온로드일 경우에는 오프로드와는 반대로 바퀴가 따로 움직일 필요는 없다. 그런만큼 바퀴의 크기가 작아지고 지상고도 낮아지면서 공기역학적인 측면에서는 효율성을 높일 수도 있다.

자율주행차가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정보가 필요한데, 이는 드론을 통해 가능하다는 게 김 군의 설명이다.

드론은 자율주행차가 얻을 수 없는 정보, 예를 들어 교통상황이나 GPS 상에서도 나오지 않는 길을 알려줘 주행중 돌발 상황에 빨리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드론은 태양광발전기가 적용돼 있어 자가 충전이 가능하도록 디자인 설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