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오토디자인어워드 중고등 부문 우수상 수상작품 (최현섭)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2016 오토디자인어워드(Auto Design Award) 조직위원회는 중고등부문 우수상에 최현섭(18. 서울디자인고. 상금 30만원) 군을 선정했다.
최 군은 이번 오토디자인어워드에서는 ‘INTELLIGENCE’라는 작품을 내놨다.
이 작품은 자율주행차로서 운전의 재미보다는 여객을 운송하는 목적에 비중을 뒀다. 그래서 사용자의 편의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세단으로 형상화 시켰다. 실내공간을 부각시키고, 프론트뷰에서 볼 때 유려했던 곡선이 리어뷰로 갈수록 미래적이고 강렬한 인상을 제공한다.
캐빈은 특정 포지션이 없는 것도 특징이다. C필러와 A필러의 각도를 비슷하게 적용하고,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지 않는 그런 자세를 유지하도록 했다. 리어범퍼는 에어로 다이내믹한 파츠를, 리어램프는 길쭉한 형상으로 연출했다.
사이드 뷰는 실내 공간을 부각시키면서도 깔끔한 스타일을 유지한다. 실내가 흐릿하게 보이는 재질로 개방적이면서도 객실이라는 느낌을 어필하고, 뒷바퀴는 차체 속으로 숨겨 미래지향적인 균형감을 제공한다.
김지원 기자 kimjiwon@dailycar.co.kr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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