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오토디자인어워드 일반 부문 장려상 수상작품 (장재호)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2016 오토디자인어워드(Auto Design Award) 조직위원회는 일반부문 장려상에 장재호(26.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공업디자인학과. 상금 50만원) 씨를 선정했다.
장 씨는 이번 오토디자인어워드에서 ‘OfficnomousBOV-Busness Office Vehicle’이라는 작품을 출품했다.
이 작품은 자율운전은 어떤 사람이 가장 필요로 할까라는 의문에서부터 시작됐다. 운전이라는 행위 대신 다른 행위를 함으로써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비즈니맨을 연상시켰다.
기존의 moving과 비즈니스맨의 office가 자율운전 개념과 어우러질 때 나타날 수 있는 미래의 시나리오를 장 씨는 제안한다.
작품에 그려진 자율주행차는 1인용 개인 사무실과 같다. 차 안에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으며, 문서를 검토할 수도 있고, 동료나 다른 사업가들과 화상통화를 할 수도 있다. 모든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서는 안락함이 우선적으로 디자인되어야 한다.
장 씨는 작품을 통해 차의 외관 형태도 시각적인 안락함을 추구했으며, 이를 위해 완만하면서도 리드미컬한 곡선을 사용했다. 자잘하면서도 필요없는 디테일은 과감히 배제하고, 긍정적이면서도 쾌활한 느낌을 주기위해 생동감 넘치는 색상을 배치한 건 눈에 띈다.
김지원 기자 kimjiwon@dailycar.co.kr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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