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 DESIGN A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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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카 뉴스

[2016 오토디자인어워드] 일반부문 장려상 최민석 씨 작품

2016-06-10 16:55
2016 오토디자인어워드 일반 부문 장려상 수상작품 최민석
2016 오토디자인어워드 일반 부문 장려상 수상작품 (최민석)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2016 오토디자인어워드(Auto Design Award) 조직위원회는 일반부문 장려상에 최민석(31. 직장인. 상금 50만원) 씨를 선정했다.

최 씨는 이번 오토디자인어워드에서 ‘여행자를 위한 투어링카’라는 작품을 출품했다.

이 작품은 자율주행차+안내자라는 콘셉트가 적용됐다. 낯선 여행지역에서도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자율주행차가 안내자 역할을 맡는다.

이 시스템은 일상 생활이 된 스마트폰의 어플 기능을 활용해 여행하고자 하는 지역과 내용 스케줄을 작성, 자율주행 투어링카와 접속하면, 그 스케줄에 맞게 알아서 안내자가 되어주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외관 디자인은 멋진 경치를 볼 수 있도록 기존 차량보다 만은 시야를 확보한 것이 특징이고, 탑승자의 위치를 높게 설정해 마차의 형태와 구조를 연상케 한다.

기능적인 측면에서는 사용자가 쉽게 이용이 가능하도록 최대한 심플하게 구성됐다. 스케줄 데이터가 들어있는 스마트폰이나 스마트 패드를 올려 놓는 것만으로도 자동차가 스케줄을 인식해 주행을 시작한다는 것을 디자인화 시킨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