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오토디자인어워드 일반 부문 우수상 수상작품 (이창하)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2016 오토디자인어워드(Auto Design Award) 조직위원회는 일반부문 우수상에 이창하(27.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상금 300만원) 씨를 선정했다.
이 씨는 이번 오토디자인어워드에서 ‘JANUS’라는 작품을 출품했다.
이 작품은 자율주행 시스템이 확산됨에 따라 운전이 자동차를 작동시키기 위한 행위에서 벗어나 하나의 취미 생활이나 재미를 위한 행위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는 데에서부터 출발한다.
‘JANUS’라는 제목처럼 두 가지의 기능과 운전방식을 지닌 자동차 개념이다. 자율주행 시스템을 이용한 노멀모드와 액티브하고 스피디한 운전을 할 수 있는 모토사이클 모드로 구성된다.
각각의 모드는 변하는 원리가 간단하다. 캐빈 부분의 각도가 올라가고 휠 파트가 안쪽으로 움직임에 따라 변형이 쉽게 이뤄진다. 운전 방식이 변함에 따라 전방과 후방이 서로 뒤바뀌는 것도 눈에 띈다. 이는 다양성과 재미를 더 배가하고자 다지인된 요소라고 이 씨는 설명한다.
운전자의 시트와 등받이 파트가 곧 자동차의 도어 파트가 될 수 있으며, 모토사이클 모드로 변할 시 운전자의 상태를 지탱해주는 파트가 된다. 최소한의 파트로 필요한 기능들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자율주행차의 실용성을 강조한 것이기도 하다.
김송이 기자 news@dailycar.co.kr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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