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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오토디자인어워드] 일반부문 최우수상 조준흠 씨 작품

2016-06-10 17:22
2016 오토디자인어워드 일반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품 조준흠
2016 오토디자인어워드 일반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품 (조준흠)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2016 오토디자인어워드(Auto Design Award) 조직위원회는 일반부문 최우수상에 조준흠(25. 고려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상금 500만원) 씨를 선정했다.

조 씨는 이번 오토디자인어워드에서 ‘WHEELY FOOT’이라는 작품을 출품했다.

이 작품은 미래의 자율주행에 있어 극한 지역이나 험난한 지형을 운행할 때 사용되는 특수목적 차량을 디자인 처리한 것이다.

1~2인용의 모듈이나 거미 형상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360도 회전 바퀴와 다리 변환 부분이 특징이다.

전면부에서는 다각도로 지형지물의 정보를 인식하는 센서를 부착했으며 바퀴 부분에는 바퀴축의 폭을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도심 지역에서도 무리없이 운행이 가능하다는 게 조 씨의 설명이다.

작품명에서도 드러났듯이 WHEEL과 FOOT으로의 변환을 지형의 특성에 따라 자유롭게 조절하며 탐사할 수도 있다. 인간이 제어할 때는 힘든 로봇 다리로서의 주행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디자인 처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