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www.dailycar.co.kr)는 자동차 전문 심사위원단 24명과 리서치 업체 나이스알앤씨(대표 이상호)에 의뢰한 20대 대 이상 1000명의 네티즌을 대상으로 ‘2017 데일리카 디자인 어워드’를 실시한 결과, 수입차 부문에서 미니 쿠퍼가 ‘올해의 디자인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데일리카가 창간 9주년을 맞아 기획된 ‘데일리카 디자인 어워드’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는 국산차 58개 차종(13개 세그먼트)과 수입차 153개 차종(14개 세그먼트) 등 총 211개 모델을 대상으로 자동차 디자인을 평가하는 행사로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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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쿠퍼는 수입차 153개 모델 심사에서 경쟁 모델들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미니 쿠퍼는 1959년 성인 4명과 트렁크에 충분히 짐을 실을 수 있는 소형차 개발을 목표로 탄생한 프리미엄 소형차로,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아온 자동차이자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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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3세대 미니 쿠퍼는 차체가 보다 커졌음에도 미니 고유의 다양한 아이덴티티와 전통을 계승하고 이전 대비 첨단 기술을 대거 탑재해 편의성도 높였다는 평가다.
한편, ‘2017 데일리카 디자인 어워드’에 참여한 심사위원은 데일리카 소속 기자 등 8명과 자동차 전문 디자이너 8명, 대학교수 등 학계 6명, 리서치 업계 2명, 20대 이상 네티즌 1000명 등 총 1024명으로 구성됐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