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오토디자인어워드 새안 브랜드상 수상작품 (김재성)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자동차 디자이너 등용문으로 평가받고 있는 ‘2017 오토디자인어워드(Auto Design Award)’ 결과, 특별상으로 새안 브랜드상에는 김재성 씨(23. 경희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가 선정됐다.
김 씨는 이번 오토디자인어워드에 ‘퓨질리어(FUSILIER)' 라는 작품을 선보였다. 그는 이번 작품을 구상하면서 18세기를 대표한 전열보병의 프록코트 제복, 언더코트를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백색의 표식을 모티브로 역동적이고 우아하며 상징적인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정지되어있지만 모든 것을 표현해내는 이미지와 같이 정적인 조건에서도 위엄 있는 자세를 갖추는데에 집중했다.
가까운 미래, 자율주행 서킷이 유행함에도 불구하고 유인 탑승에 대해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메리트를 갖췄으며, 과도기적인 하이브리드 슈퍼카 시장에서 EV 슈퍼카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타 브랜드와의 비교를 거부하는 아이덴티티를 구축할 것이라는게 김 씨의 설명이다.
한편, 김 씨는 스타트업 전기차 회사인 새안의 디자이너로 채용되는 기회를 얻었다.
박홍준 기자 news@dailycar.co.kr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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