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오토디자인어워드 U-19 부문 장려상 수상작품 (신경빈)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자동차 디자이너 등용문으로 평가받고 있는 ‘2017 오토디자인어워드(Auto Design Award)’ 결과, 청소년부문 장려상에는 신경빈 군(12. 인천산곡초등학교)이 선정됐다.
신 군은 이번 오토디자인어워드에 ‘connected car sharing’이라는 작품을 선보였다. 신 군은 사람들과 협동하는 문화, 강강술래를 이동수단의 개념에 접목했다.
신 군이 구상한 작품은 사람이 타고 목적지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이동하는 패신저 룸, 패신저 룸을 보관하는 코어, 패신저 룸 여러개를 연결할 수 있는 링크박스 등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서로 모여있는 모습이 강강술래를 하는 모습이 연상되도록 했으며, 링크박스와 패신저 룸, 코어가 붙어있는 모습은 암키와와 수키와가 붙어있는 모습에 영감을 받았다.
차체가 모두 분리⋅결합된다는 점은 또다른 특징이다. 승객이 탑승하는 패신저 룸은 기본적으로 2인승인데, 이를 여러개 결합하면 대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잇는 이동수단이 된다.
박홍준 기자 news@dailycar.co.kr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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