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오토디자인어워드 일반 부문 장려상 수상작품 (이승현)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자동차 디자이너 등용문으로 평가받고 있는 ‘2017 오토디자인어워드(Auto Design Award)’ 결과, 일반부문 장려상에는 이승현 씨(35.)가 선정됐다.
이 씨는 이번 오토디자인어워드에 ‘APR(Anti-Poaching Ranger )-Wagon’이라는 작품을 출품했다. APR 왜건은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모빌리티다.
APR 왜건의 외형적 디자인 콘셉트는 옛 마차에서 영감을 얻었다. 원형의 축을 구형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정차시 스카이차의 기술을 이용한 전망대를 가동해 감시활동을 보조한다.
유사시엔 바로 밀렵꾼을 추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외부에는 운전석과 보조석을 오갈 수 있는 스탠드 형식의 공간이 설치됐으며, 드론을 이용해 먼곳과 하늘에서도 감시활동을 함으로서 넓은 범위에 활동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내부는 숙식을 해결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으며, 주방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포함하고 있다.
박홍준 기자 news@dailycar.co.kr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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