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오토디자인어워드 일반 부문 장려상 수상작품 (이은수)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자동차 디자이너 등용문으로 평가받고 있는 ‘2017 오토디자인어워드(Auto Design Award)’ 결과, 일반부문 장려상에는 이은수 씨(23. 중앙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가 선정됐다.
이 씨는 이번 오토디자인어워드에서 ‘benz vision e-canopy concept’라는 작품을 출품했다. 이 씨는 최초의 자동차라는 상징성을 지닌 벤츠의 ‘페이턴트 모터바겐’에서 영감을 얻었다.
그는 미래엔 완전 자율주행을 통해 교통사고의 위험이 없어지고, 그에 따라 탑승자의 안전을 위해 만들어진 요소가 불필요해지며 초기 차량의 디자인으로 회귀한다는 점에 착안했다.
이를 위해 페이턴트 모터바겐의 구조에 대한 형태적 재해석을 진행했으며, 프레임 구조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라인을 표현하기 위해 익스테리어를 투명체로 구성해 인테리어의 프레임 요소가 드러나게 디자인했다.
이와 함께 전투기의 조종석 덮개를 테마로 잡고 디자인이 진행됐으며, 인테리어의 전체적인 느낌은 넓은 시야와 편안한 구조를 통해 드라이빙에 여유를 제공한다는 목표로 구성됐다.
박홍준 기자 news@dailycar.co.kr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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