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오토디자인어워드 일반 부문 장려상 수상작품 (김형열)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자동차 디자이너 등용문으로 평가받고 있는 ‘2017 오토디자인어워드(Auto Design Award)’ 결과, 일반부문 장려상에는 김형열 씨(24. 영남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가 선정됐다.
김 씨는 이번 오토디자인어워드에 ‘Red carpet by Bugatti DNA’라는 작품을 출품했다. 이 작품은 부가티의 정체성과 미래 모터사이클의 방향성에 착안한 모빌리티다.
부가티는 이미 고가 자동차 브랜드로 익히 알려져 있다. 부가티의 차량은 고급스러운 외관과 내면에 겸비된 강력한 파워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로 알려져 있는데, 이 바이크는 최소한의 모듈로 최대한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가정하에 진행된 콘셉트 디자인이다.
클래식 스트릿 바이크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은 ‘C 커브라인’을 중심으로 강한 이미지를 나타내며, 디테일을 통해 부가티만의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김송이 기자 news@dailycar.co.kr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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