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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SUV 차명은 ‘컬리넌’..세계에서 가장 큰 다이아몬드서 유래

Rolls-Royce
2018-02-14 09:37
롤스로이스 프로젝트 컬리넌
롤스로이스 프로젝트 컬리넌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롤스로이스의 첫 럭셔리 SUV의 차명은 ‘컬리넌’으로 확정됐다.

14일 롤스로이스모터카에 따르면, 롤스로이스는 지난 13일(현지 시각) ‘프로젝트 컬리넌’으로 명명했던 SUV의 공식 명칭을 ‘컬리넌(Cullinan)'으로 최종 결정했다.

롤스로이스 프로젝트 컬리넌
롤스로이스 프로젝트 컬리넌

컬리넌은 지난 1905년 남아프리카 마갈리스버그 산맥에서 발견된 역사상 가장 큰 다이아몬드 ‘컬리넌’에서 이름을 딴 것으로, 롤스로이스가 ‘프로젝트 컬리넌’을 발표한 지 3년만에 최종 모델명으로 결정됐다.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Torsten Müller-Ötvös) 롤스로이스 CEO는 “컬리넌은 진정한 럭셔리의 기준을 재정의할 신모델의 이름으로 손색이 없다”며 “창립자 찰스 롤스(Charles Rolls)의 모험심과 헨리 로이스(Henry Royce)의 기술적 혁신, 세계 어디서든 빛나는 진정한 럭셔리 등 새로운 모델을 상징하는 모든 요소가 함축되어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