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미국)=데일리카 이대규 특파원] 링컨이 새롭게 출시할 SUV ‘에비에이터(Aviator)’는 콘셉트카와 동일한 디자인이 채택될 것으로 전망돼 주목된다.
2일(한국시각)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로드앤트랙은 최근 데이비드 우드하우스(David Woodhouse) 링컨 브랜드 디자인 총괄의 인터뷰를 인용, “링컨 에비에이터 양산형 모델은 2018 뉴욕오토쇼에서 선보여진 쇼카와 동일한 디자인이 적용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링컨, 에비에이터
링컨 에비에이터는 링컨 내비게이터보다 크기는 작지만 고급감과 편안함을 크게 강조했다. 에비에이터 쇼카에는 12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와 최신 운전 보조 기술이 선보여졌으며, 3열 구조가 채택됐다.
링컨, 에비에이터
링컨은 에비에이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전하지 않았으나, 2018 뉴욕오토쇼에서 공개된 쇼카는 새로운 후륜 구동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트윈터보 엔진을 활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됐다.
링컨, 에비에이터
포드링컨은 최근 SUV 시장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SUV 라인업을 확대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링컨은 특히, 에비에이터가 SUV 차량이라는 점에서 컨티넨탈 대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브랜드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이 팔로티코(Joy Falotico) 링컨 브랜드 회장은 “링컨 에비에이터는 높은 수준을 자랑하는 기술과 우아한 디자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옵션 등을 통해 새로운 고객들을 링컨 쇼룸으로 이끌 수 있을 것”이라며 “넉넉한 공간을 지닌 패밀리카를 찾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