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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오토디자인어워드] 일반부문 장려상 김태양 씨..GMC 서버번 오마주

Auto Design Award
2018-06-08 01:03
2018 오토디자인어워드 일반부문 장려상 수상 작품김태양 Taeyang Kim
2018 오토디자인어워드 일반부문 장려상 수상 작품(김태양, Taeyang Kim)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자동차 디자이너의 등용문으로 평가받고 있는 ‘2018 오토디자인어워드(Auto Design Award)’ 결과, 일반 부문 장려상에는 김태양 씨(26. 건국대학교)가 선정됐다.

김 씨가 이번 오토디자인어워드에 출품한 작품은 ‘GMC SUBURBAN HOMMAGE'로, 그는 65년식 GMC 서버번의 투 박스 형태를 기반으로 차량을 스타일링했다.

서버번 오마주는 프론트-엔드 스타일링(Front-end styling)에 착안, 강인하고 단단한 느낌의 외형을 갖췄으며, 서버번의 디자인 시그니쳐로 평가되는 사다리꼴 모양의 필러 실루엣을 살려 상징성을 나타냈다. 이 밖에도 단단한 사각혀의 뒷모습과 X 형태로 디자인된 리어램프는 통일성을 강조한 모습이다.

김 씨는 해당 작품에 대해 “GMC의 상징적인 디자인 요소를 기반으로 디자인을 진행했다”며 “서버번의 독특한 디자인 요소를 재해석, GMC의 비전을 제시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오토디자인어워드 심사위원단은 “SUV의 내구성과 주행성능을 염두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GMC만의 느낌을 잘 살려낸 작품”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