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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오토디자인어워드] 일반부문 입선 박혁운⋅안현준 씨..사업가를 위한 GT

Auto Design Award
2018-06-08 00:54
2018 오토디자인어워드 일반부문 입선 수상 작품박혁운안현준 팀 Team David ParkHyunjoon Ahn
2018 오토디자인어워드 일반부문 입선 수상 작품(박혁운/안현준 팀, Team David Park/Hyunjoon Ahn)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자동차 디자이너의 등용문으로 평가받고 있는 ‘2018 오토디자인어워드(Auto Design Award)’ 결과, 일반 부문 입선에는 박혁운/안현준 씨(20. 美 ArtCenterCollege of Design)가 선정됐다.

박 씨와 안 씨가 이번 오토디자인어워드에 출품한 작품은 ‘Cadillac XT-VISION'으로, 이들은 유럽의 사업가들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했다.

차량은 외관적 모습이 중요한 사업가들을 위해 시각적으로 세련된 스타일링에 비중을 둔 모습이며, 20세기 중후반 캐딜락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로 꼽히는 ‘테일 핀’ 스타일링을 더한 점도 눈길을 끈다.

박 씨와 안 씨는 해당 작품에 대해 “XT-비전은 국경을 넘나들며 유럽 대륙의 고속도로를 달리는 그랜드 투어러”라며 “모든 기능을 내포함과 동시에 캐딜락의 독자성을 잃지 않기 위한 디자인을 구상했다”고 설명했다.

오토디자인어워드 심사위원단은 “전문적인 형태의 분석이 돋보이는 작품”, “목적성이 디자인 요소로 잘 부합된 디자인”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