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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오토디자인어워드] 청소년부문 최우수상 정어진 군..람보르기니의 방향성

Auto Design Award
2018-06-08 00:48
2018 오토디자인어워드 청소년부문 최우수상 수상 작품정어진 Eojin Jung
2018 오토디자인어워드 청소년부문 최우수상 수상 작품(정어진, Eojin Jung)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자동차 디자이너의 등용문으로 평가받고 있는 ‘2018 오토디자인어워드(Auto Design Award)’ 결과, 청소년 부문 최우수상에는 정어진 군(17. 금호고등학교)가 선정됐다.

정 군이 이번 오토디자인어워드에 출품한 작품은 ‘LAMBORGHINI PURDY CONCEPT'로, 미드십 스포츠가 형태를 기반으로 한 한국적 여백의 미를 나타냈다.

외형은 이상적 프로포션과 레이아웃을 위해 미드십 형태로 구성됐으며, 차체 하단부에 여백을 만들어 공기의 흐름을 원활히 했다. 스포일러는 고래의 꼬리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모습이며, 차체의 하단부는 공기의 흐름을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 군은 해당 작품에 대해 “LAMBORGHINI PURDY CONCEPT는 미드쉽과 자동차 움직임 자체의 아름다움에서 기반하는 디자인을 보여주는 자동차로써 차별화 된다고 생각한다”며 “순수하고 감성적인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디자인을 보여주고자 한 컨셉”이라고 설명했다.

오토디자인어워드 심사위원단은 “퍼포먼스 측면의 디자인 요소가 적절히 표현됐다”, “아이디어 전개 능력이 우수하다”, “곡면과 유선형을 고려한 미적 감각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