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오토디자인어워드 청소년부문 우수상 수상 작품(최윤지, Yunji Choi)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자동차 디자이너의 등용문으로 평가받고 있는 ‘2018 오토디자인어워드(Auto Design Award)’ 결과, 청소년 부문 우수상에는 최윤지 양(10. 서울강명초등학교)가 선정됐다.
최 양이 이번 오토디자인어워드에 출품한 작품은 ‘환경을 생각하는 꽃밭차’로, 환경을 위한 태양광 자동차를 제안했다.
이 차량은 전기차로, 환경을 해치지 않으며 태양광 집열판을 이용해 자체적인 전력 발전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아이들이 장난을 통한 차량 오조작을 방지하기 위한 지문인식 기능, 스쿨존 등 주요 도로를 인지하는 자율주행 기능도 함께 탑재됐다.
최 양은 해당 작품에 대해 “제가 생각하는 가장 아름다운 차는 환경을 위한 차” 라고 설명했다.
오토디자인어워드 심사위원단은 “마음까지 정화되는 느낌이 드는 스케치”, “열심히 꿈을 키워가기 바란다”, “트렌드에 맞는 주제 선정이 좋았다”, “뛰어난 상상력과 디자인 전개 역량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박홍준 기자 news@dailycar.co.kr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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