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오토디자인어워드 청소년부문 장려상 수상 작품(김민근, Mingeun Kim)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자동차 디자이너의 등용문으로 평가받고 있는 ‘2018 오토디자인어워드(Auto Design Award)’ 결과, 청소년 부문 장려상에는 김민근 군(12. 울산옥서초등학교)이 선정됐다.
김 군이 이번 오토디자인어워드에 출품한 작품은 ‘memini,M'으로, 그는 가족 여행이 가능한 자율주행 화성 안내차를 디자인했다.
안정감 있는 타원형의 캡슐은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컬러로 선택할 수 있으며, 재규어 E-타입에서 영감을 얻은 차체는 물의 표면과 같은 매끄러운 표면을 강조한 모습이다.
김 군은 해당 작품에 대해 “행복과 추억이 쌓이는 자동차가 진정한 드림카”라며 “memini.M은 미지의 세계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줄 차”라고 설명했다.
오토디자인어워드 심사위원단은 “상상력과 앞서는 표현력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김송이 기자 news@dailycar.co.kr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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