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데일리카 김현훈 기자] 기아차가 선보인 고성능차 ‘K3 GT’에는 가변형 그래픽 무드 조명이 눈길을 모은다. 국산 준중형 세단 중에서는 처음으로 적용된 이 무드 조명은 크래쉬패드 전면부에 적용된 GT 레터링과 사이드 어드밴트에 연결성이 강조된 도어 패턴으로, 조명컬러는 스포츠 레드, 컴포트 화이트, 스마트 블루, 에코 그린, 커스텀 퍼플, 커스텀 오렌지 등 주행모드에 따라 6가지 색상으로 바뀐다. 이 같은 무드 조명은 드라이빙의 스포티한 감성을 더하기 위함이었다는 게 기아차 측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