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 DESIGN A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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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카 뉴스

[오토디자인어워드] 르노삼성 브랜드상 김성진 씨..사라질 요소에 집중

Auto Design Award
2019-04-29 08:49
2019 오토디자인어워드 르노삼성 브랜드상 김성진  Treasure
2019 오토디자인어워드 [르노삼성 브랜드상] 김성진 - ″Treasure″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자동차 디자이너의 등용문으로 평가받고 있는 ‘2019 오토디자인어워드(Auto Design Award)’ 결과, 르노삼성 브랜드상에는 김성진 씨(25)가 선정됐다.

김 씨는 이번 오토디자인어워드에 ‘Treasure’라는 이름의 작품을 제출했다. 이는 전기차 시대에 사라질 라디에이터 그릴을 미적 요소로 부활시킨 것이 특징이다.

그는 “근 100년간 라디에이터 그릴은 수많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살리는 요소로 활용되어왔다”며 “이러한 시점에서 돌아본다면 전기차 시대의 라디에이터 그릴의 부재는 디자인적 손실이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오토디자인어워드 심사위원단은 “완성도와 작품 전달력이 우수하다”, “자칫 특별하지 않을 수 있는 부분에 집중했다는 점에서 인상적” 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