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오토디자인어워드 [청소년 부문 장려] 김건우 - ″TERRY″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자동차 디자이너의 등용문으로 평가받고 있는 ‘2019 오토디자인어워드(Auto Design Award)’ 결과, 청소년 부문 장려상에는 김건우 군(18. 사천고등학교)이 선정됐다.
김 군은 이번 오토디자인어워드에 ‘TERRY’라는 이름의 작품을 제출했다. 이는 과거 미국 자동차에서 흔히 볼 수 있던 우드패널과 경복궁의 미닫이문에서 착안한 스타일링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그는 “전기차 디자인은 효율성을 앞세워 파격적으로 변화하지만 모두가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했다”며 “자동차로 여겨지는 비율 내에서 당시의 문화를 새롭게 재해석해 기술과 교차한 디테일을 선보이고자 했다”고 말했다.
오토디자인어워드 심사위원단은 “산뜻하면서도 전문성이 엿보인다”고 평가했다
박홍준 기자 news@dailycar.co.kr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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