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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디자인어워드] 일반부문 장려상 고태용 씨..지구와 달을 오가는 레이스카

Auto Design Award
2019-04-29 08:57
2019 오토디자인어워드 일반 부문 장려 고태용  GRAVITOR
2019 오토디자인어워드 [일반 부문 장려] 고태용 - ″GRAVITOR″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자동차 디자이너의 등용문으로 평가받고 있는 ‘2019 오토디자인어워드(Auto Design Award)’ 결과, 일반부문 장려상에는 고태용 씨(30.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가 선정됐다.

고 씨는 이번 오토디자인어워드에 ‘GRAVITOR’라는 이름의 작품을 제출했다. 이는 서기 2150년, 태양계의 변동으로 사람이 살 수 있는 환경이 된 ‘달’에서 진행될 가상의 모터스포츠 경기를 염두한 레이스카다.

그는 “지구와 달을 오가며 F1의 서킷 모드, 오프로드 랠리 카 모드로 형태를 바꿔가며 게임을 진행합니다. 미래의 컨셉 차량”이라며 “과거의 F1이나 르망24등에서 활약한 레이스카의 향수를 떠올리며 전반적인 외형을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오토디자인어워드 심사위원단은 “뛰어난 디자인 표현과 이를 뒷받침하는 아이디어 전개 능력이 훌륭하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