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 DESIGN AWARD
A
데일리카 뉴스

[오토디자인어워드] 일반 부문 입선 손한솔 씨..미래의 화물트럭 ‘제시’

Auto Design Award
2019-04-29 08:57
2019 오토디자인어워드 일반 부문 입선 손한솔  Giant wing ev truck
2019 오토디자인어워드 [일반 부문 입선] 손한솔 - ″Giant wing ev truck″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자동차 디자이너의 등용문으로 평가받고 있는 ‘2019 오토디자인어워드(Auto Design Award)’ 결과, 일반 부문 입선에는 손한솔 씨(23. 한서대학교 2학년)이 선정됐다.

손한솔 씨는 이번 오토디자인어워드에 Giant wing ev truck라는 이름의 작품을 제출했다. 현재 미국 LA의 전체 차량 중 약 7%가 화물트럭(상용차)이다. 7%의 화물트럭은 LA 온실가스의 약 20%를 배출한다. 따라서, 전기로 움직이는 운송수단은 일반 승용차가 아닌 대형트럭(상용차)에 더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수상자는 “승용차의 경우 주행시간보다 정차하는 시간이 더 길지만 화물을 실어 날라야 하는 트럭 특성상 승용차 대비 주행시간이 길어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로의 전환이 우선이라고 생각해 현 시대에 맞는 트렌드를 적용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