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 DESIGN A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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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카 뉴스

[오토디자인어워드] 일반부문 우수상 김태양 씨..고카트에서 영감

Auto Design Award
2019-04-29 08:59
2019 오토디자인어워드 일반 부문 우수 김태양  THE ESSENCE OF PURE SPEED
2019 오토디자인어워드 [일반 부문 우수] 김태양 - ″THE ESSENCE OF PURE SPEED″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자동차 디자이너의 등용문으로 평가받고 있는 ‘2019 오토디자인어워드(Auto Design Award)’ 결과, 일반부문 우수상에는 김태양 씨(27. 건국대학교)가 선정됐다.

김 씨는 이번 오토디자인어워드에 ‘THE ESSENCE OF PURE SPEED’라는 이름의 작품을 제출했다. 이는 고카트와 같은 운전의 순수한 재미를 주는 자동차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그는 “내연기관 자동차가 주는 감동은 운전자의 두 손으로 직접 큰 기계를 다루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며 “운전자는 자동차를 직접 운전하면서 고카트에서 느낄 수 있었던 오픈에어링감성과 다이내믹함을 직접 체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토디자인어워드 심사위원단은 “프론트 스타일링은 상당히 파격적인 형상”, “보편적이지 않은 장르에 접근했다는 점에서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