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오토디자인어워드 [대상] 김세훈 - ″CONCEPT WHISTLER″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자동차 디자이너의 등용문으로 평가받고 있는 ‘2019 오토디자인어워드(Auto Design Award)’ 결과, 영예의 대상에는 김세훈 씨(26. 계명대학교)가 선정됐다.
김 씨는 이번 오토디자인어워드에 ‘CONCEPT WHISTLER’라는 이름의 작품을 제출했다. 이는 오르간 파이프에서 영감을 얻은 엔진 형상의 스피커와 호루라기에서 영감을 얻은 외장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그는 “내연기관 자동차가 만들어내는 매력적인 엔진 소리마저 잃는 것에 안타까움을 가지고 클래식한 엔진음에 향수를 가진 이들을 위해 디자인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오토디자인어워드 심사위원단은 “전기차 시대에 부족한 소리에 대한 갈증을 시각적 인스퍼레이션으로 승화 시킨 아이디어가 신선하게 다가왔다”고 평가했다.
박홍준 기자 news@dailycar.co.kr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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