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오토디자인어워드 [일반 부문 입선] 허승도 - ″The vision traveler″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자동차 디자이너의 등용문으로 평가받고 있는 ‘2019 오토디자인어워드(Auto Design Award)’ 결과, 영예의 대상에는 허승도 씨(23. 계명대학교)가 선정됐다.
허 씨는 이번 오토디자인어워드에 ‘The vision traveler’라는 이름의 작품을 제출했다. 이는 요트에서 영감을 얻은 롱노즈 숏데크 스타일이 접목된 것이 특징이다.
그는 “자율주행 전기차가 증가하면 세계여행을 떠나는 투어링 모빌리티가 생겨날 것이라 생각한다”며 “요트에서의 선체 부분과 프리보드 부분을 엣지를 살려 감성을 더하고 데크 부분에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의 리어 시트를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오토디자인어워드 심사위원단은 “비례와 면의 구성의 조합이 인상적인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박홍준 기자 news@dailycar.co.kr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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