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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공개한 수소트럭 콘셉트 ‘HDC-6 넵튠’..특징은?

Hyundai Truck Bus
2019-10-22 09:09
현대차 수소전용 대형트럭 콘셉트 HDC6 넵튠
현대차, 수소전용 대형트럭 콘셉트 ‘HDC-6 넵튠’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현대자동차는 ‘2019 북미 상용 전시회(North American Commercial Vehicle Show)’를 앞두고 현대차의 미래 상용차의 새로운 비전을 담은 수소전용 대형트럭 콘셉트 ‘HDC-6 넵튠(Neptune)’의 티저 이미지를 22일 공개해 주목된다.

수소전용 대형트럭 콘셉트 ‘HDC-6 넵튠’의 차명은 대기의 80%가 수소로 이뤄진 해왕성(Neptune)과 로마신화에 나오는 바다의 신 넵투누스(Neptunus)에서 따왔다. 수소에너지가 가지고 있는 친환경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함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HDC-6 넵튠’의 디자인은 유선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1930년대 미국 기관차의 형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으며, 차세대 수소전기차의 존재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첨단의 이미지와 미래지향적 조형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실내 디자인은 지금까지 봐왔던 전형적인 시트 배치와는 색다른 모습이다. 마치 자율주행차 시대를 맞아 이에 최적화된 내부 공간을 연출한 것이 아니냐는 평가다.

현대차 수소전용 대형트럭 콘셉트 HDC6 넵튠
현대차, 수소전용 대형트럭 콘셉트 ‘HDC-6 넵튠’

현대차 관계자는 “HDC-6 넵튠은 글로벌 수소전기차 리더십을 상용 부문으로 확장하겠다는 미래 상용차 비전이 담긴 차량”이라며 “엑시언트 기반의 수소전기 대형트럭과 HDC-6 넵튠을 바탕으로 미래 친환경 상용차 시장으로의 전환과 수소 모빌리티 실현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오는 28일(현지시각) 미국 애틀랜타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센터에서 열리는 ‘2019 북미상용전시회’ 개막에 맞춰 ‘HDC-6 넵튠’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