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하영선/주재민 기자] 기아차 모하비는 V6 3.0 디젤 엔진을 적용하고 프레임 바디를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해 주행안전성을 높였다. 8단 자동변속기가 결합돼 최고출력 260마력, 최대토크 57.1kg.m의 파워를 지닌다. 가속성은 파워풀하다. 능동형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를 적용해 반자율주행 시스템을 갖춘 것도 눈길을 모은다. 대형 SUV 시장에서는 페이스세터로 통한다. 현대차 팰리세이드와 쉐보레 트래버스, 쌍용차 G4 렉스턴, 포드 익스플로러 등과 경쟁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