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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오토디자인어워드] 청소년 우수상..박세현의 ‘타키온 오토모티브’

Auto Design Award
2020-08-31 08:52
2020 오토디자인어워드 청소년 부분 우수상 수상작 박세현 <br />  quotTachyon Automotive하늘을 나는 자동차 타키온 오토모티브quot
2020 오토디자인어워드 청소년 부분 우수상 수상작 (박세현)
"Tachyon Automotive(하늘을 나는 자동차 타키온 오토모티브)"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2020 오토디자인어워드(Auto Design Award)에서 청소년부문 우수상에는 박세현 군(18. 구례고등학교 3년)의 ‘하늘을 나는 자동차 타키온(TACHYON) 오토모티브’가 선정됐다.

박세현 군은 “타키온이라는 기술을 응용하여 하늘에서 비행을 할 수 있는 자동차를 디자인 했다”며 “스포티한 형식으로 디자인 한 차량에 타키온 상상 기술을 적용해 전기 구동이 가능하며, 차종을 가리지 않고 하늘 위로 쉽게 비행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디자인 배경을 설명했다.

박 군은 이와 함께 “이 차량의 경우에는 무선과 유선 충전이 가능한데, 차량이 하늘에서 운행하면 방향 전환의 문제점이 발생한다”며 “일반 차량과는 달리 차량 바퀴가 아닌 터빈 팬을 통해 오른쪽으로 방향 전환을 하기 전 왼쪽 터빈 팬을 가동해 힘이 생기게 한 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밀어내는 원리를 적용했다”고 말했다.

이 4개의 터빈 팬들은 오른쪽 2개 왼쪽 2개씩 적용해 방향을 바꿀 수 있지만 4개 모두 각각 컨트롤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박 군은 또 “타키온에 적용된 전기차의 메인 배터리는 뒷쪽에 배치하고 자동차 보닛에는 보조 배터리를 사용할 수 있게 했다”며 “차량 하부에 대형 터빈 팬 4개를 통해 회전의 자유성을 높였다”고 했다.

오토디자인어워드 심사위원단은 이 작품에 대해 “디자인 속에 반영된 기술에 대한 디자인 완성도가 요구된다”며 “하부 터빈을 이용한 조향 아이디어는 창의적”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