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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오토디자인어워드] 일반 입선..인도 자크라이아의 ‘럭스(LUXE)’

Auto Design Award
2020-08-31 08:53
2020 오토디자인어워드 일반 부문 입선 수상작 Alan Chacko Zachariah 앨런 차코 자크라이아 <br />  quotLUXE룩스quot
2020 오토디자인어워드 일반 부문 입선 수상작 (Alan Chacko Zachariah, 앨런 차코 자크라이아)
"LUXE(룩스)"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2020 오토디자인어워드(Auto Design Award)에서 일반부문 입선에는 인도 국적 앨런 차코 자크라이아 씨(24. Alan Chako Zachariah. 英 코벤트리대학교)의 ‘럭스(LUXE)’가 선정됐다.

자크라이아 씨는 “자동차의 차체 비율은 외관 디자인의 미래를 형성하는 데 주된 역할을 맡게된다”며 “새로운 비율과 사용자를 위한 상호작용하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자동차 디자인을 설계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함께 “작품 럭스는 자동차 사용자와 대중이 동등하게 혜택을 받는 솔루션을 의미한다”며 “도로의 혼잡과 제한된 주차 공간에서 벗어나 차량의 유휴시간을 생산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목적을 지닌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자크라이아 씨는 특히 “작품 럭스는 AI가 구동하는 레벨5 수준의 완전자율주행 전기차로 사용자의 운전 스케줄을 분석해 AI 기술을 통해 최적의 트립을 선사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럭스는 균형감과 우아함, 역동적인 형태로 디자인 처리하려고 노력했다”며 “센터콘솔을 비롯해 실내는 실용성을 위해 심플한 감각이 더해졌다”고 설명했다.

자크라이아 씨는 이와 함께 “럭스는 교통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좀 더 빠른 물류배송을 위해 현재 진화되고 있는 커뮤니티에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오토디자인어워드 심사위원단은 이 작품에 대해 “구체적인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하면서 사용자의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 구성과 다양한 독창적 요소들이 디자인에 배어있다”며 “CUV로서 장거리 주행을 위한 4인승 컨셉 디자인은 눈에 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