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투싼 N라인 티저 이미지
[데일리카 손용강 기자] 10일(한국시간)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공개한 고성능 N 브랜드 중 콤팩트 SUV 투싼 N라인의 디자인은 스포티한 감각이 더해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티저 이미지 공개를 통해 미국시장을 겨냥해 오는 2022년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투싼 N라인은 기존의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을 그대로 반영한데다 더욱 부각된 하단부 에어 인테이크로 인해 차체가 낮게 드리워지는 페시아를 엿볼 수 있다.
현대 투싼 N라인 티저 이미지
여기에 약간의 공격성을 더하는 조각 디테일이 추가된 디자인 등의 사소한 변화도 보인다. 툭 튀어나온 범퍼에 자리잡은 두드러진 후면 디퓨저와 타원형으로 바뀐 측면 배기 팁도 눈여겨 볼만한 요소에 속한다.
현대 투싼 N라인 티저 이미지
투싼 N라인의 구체적인 세부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2.5L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은 290마력을 발휘할 것이라는 말도 나온다.
한편, 현대차는 오는 2022년까지 N 또는 N라인을 7개 제품군으로 확장하는 등 미국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손용강 기자 news@dailycar.co.kr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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