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탱 마하-E GT 퍼포먼스 에디션
[데일리카 손용강 기자] 포드가 2일(한국시간) 전기차 모델 머스탱 마하-E GT 퍼포먼스 에디션(Performance Edition)을 공개해 주목을 받는다.
머스탱 마하-E GT 퍼포먼스 에디션의 외관 디테일 요소로는 회색의 카본 그릴과 빨간색의 19인치 Brembo 브레이크 캘리퍼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머스탱 마하-E GT 퍼포먼스 에디션
여기에 에보니 블랙 마감으로 가공된 20인치 휠과 피렐리(Pirelli) 여름용 타이어가 그 주위를 감싸고 있다.
포드 퍼포먼스 시트는 회색의 액티브(Active) 덮개과 미코(Miko) 천공 반사 삽입물로 구성된 금속성 스티칭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계기판에는 알루미늄 아플리케로 덮여 있다.
머스탱 마하-E GT 퍼포먼스 에디션
머스탱 마하-E GT 퍼포먼스 에디션은 시속 60마일에 도달하는데 약 3.5초만에 도달한다. 기존 GT의 3.7초보다 0.2초가량 줄어들었다.
또 이 에디션은 일반 GT와 동일한 480마력(358kW)을 발휘하고, 토크는 일반적인 600lb-ft를 넘어선 634lb-ft(860Nm)로 더욱 강력해졌다.
머스탱 마하-E GT 퍼포먼스 에디션
이번 에디션은 GT의 88kw/h 용량의 배터리가 적용됐으며, 추가된 토크로 인해 주행거리는 235마일(378km)까지 줄어든다.
한편, 포드 머스탱 마하-E GT 퍼포먼스 에디션의 구체적인 판매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내년 상반기부터 예약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전해졌다.
손용강 기자 news@dailycar.co.kr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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