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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카 뉴스

지프 랭글러 소개

4WD의 일반명사, '지프'의 원조

Jeep
2002-02-26
랭글러의 역사는 2차대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군용차로 쓰였던 지프 랭글러는 짧은 오버행과 단단한 섀시 덕분에 힘과 주행성능이 뛰어나 4WD의 '원조'로 불린다. 우리 나라에서 4WD가 '지프'로 통하는 것도 그런 이유이다.
랭글러의 역사는 2차대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군용차로 쓰였던 지프 랭글러는 짧은 오버행과 단단한 섀시 덕분에 힘과 주행성능이 뛰어나 4WD의 '원조'로 불린다. 우리 나라에서 4WD가 '지프'로 통하는 것도 그런 이유이다.

1997년 모델 체인지된 현재의 모델은 승용 감각의 편의장비를 많이 더해 운전이 더욱 편리해진 것이 특징이다. 4인승 시트는 비닐로 되어 물청소를 할 수 있고 뒷좌석을 접어 적재공간을 늘일 수 있다. 앞좌석 파워 윈도와 ABS, 듀얼 에어백 등이 달린다.

엔진은 2.5l 122마력과 6기통 4.0l 184마력 두 가지이고 국내에는 4.0만 들어온다. 파트타임 4WD 방식이고 자동 3단 변속기를 달았다. 1999년형까지는 스포트와 사하라, 두 가지가 수입되었지만 2000년형부터 사하라만 들어온다. 사하라 모델은 지붕을 떼어낼 수 있는 하드톱 방식이고 지붕 안쪽에 롤바를 달아 안전성을 보완했다. 5단계 부식방지 처리를 한 차체를 썼다. 값은 3천276만원이다.


출처 : Import Car Guide Book 2000/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