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 크루저는 5도어 해치백으로 요즘 유행하는 소형 미니밴 스타일이다.
98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 첫 선을 보인 플리머드 프론토 크루저를 기본으로 올해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양산차로 등장했다.
불룩 튀어나온 본네트와 팬터가 40~50년대 미국차를 떠올리게 하는 복고풍이다. 2.4L DOHC 16밸브 엔진을 얹었고 수동 5단과 자동 4단 변속기를 고를 수 있다. 서스펜션은 앞 스트릿, 뒤 트레일링 암을 썼다.
가는 4스포크 핸들과 3개의 원형 계기판을 쓴 인테리어는 복고풍과 현대적인 감각을 적절히 조화시킨 느낌이다. 뒷시트는 눕히면 트렁크 바닥과 완전히 수평을 이루어 넓은 적재공간을 만들 수 있고 뒷선반은 고정시켜 테이블로 활용할 수 있다. 앞좌석 시트에는 사이드 에어백을 달아 측면 충돌에 대비했다. ABS와 TCS도 준비했다.
출처 : Import Car Guide Book 200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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