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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car News

우주선을 떠올리는 과감한 디자인의 베스트셀러카

Ford
2002-02-25
85년 머큐리 세이블과 형제차로 태어난 토러스는 포드의 롱 베스트셀러카다. 92년부터 96년까지 5년 연속 중형차 판매 1위를 차지했다.

96년 풀 모델 체인지로 변신한 토러스는 우주선을 떠 올리는 과감한 디자인으로 관심을 모았다.

대중차로 믿어지지 않을 만큼 앞선 토러스의 디자인은 실내에도 이어졌다. 컨셉트카에서나 볼 수 있는 모양의 패널과 센터 콘솔은 운전자의 조작 편의성을 높였고 실내공간도 성인 5인을 다 태워도 여유롭다.

지난해 포드는 2000년형 토러스를 새로 내놓았다. 풀 모델 체인지에 가깝게 변신한 앞뒤 모습은 강한 인상을 준다.

엔진은 V6 3.0L 12밸브 155마력과 DOHC 방식의 203마력 두 가지다. 전자식 4단 AT를 쓰고, 높은 차체 강성과 에어백으로 안전성을 높였다.

엔진과 편의장비에 따라 4가지 세단이 나오고 왜건형도 있다.(야마하 엔진을 얹은 3.4L SHOC 모델은 단종되었다.)

국내에는 203마력 엔진의 SE 모델이며, 가격은 3천790만원이다.


출처 : Import Car Guide Book 2000/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