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클래스는 C클래스의 경제성과 S클래스의 호화로움을 두루 갖춘 인기모델로 84년 처음 나와 95년 9월 풀 모델 체인지되었다.
복고풍의 듀얼 헤드램프를 달고 쿠페 스타일의 뒷모습을 지녀 보수적인 벤츠의 이미지를 바꾼 모델이다.
경량화에 힘써 구형보다 안전, 편의장비가 늘었음에도 무게는 줄었다. 세계 최초로 안전벨트 조임 장치를 달고 ABS와 듀얼 에어백, 사이드 에어백, 자동차 자동잠금장치(ETS)를 갖춰 안전성을 강화했다.
작년 가을 외고나을 조금 바꾸고 편의장비를 보강한 마이너 체인지 모델이 나왔다.
뉴 E클래스는 CLK를 닮은 헤드램프와 S클래스에 달리는 도어미러 부착형 깜박이를 달아 품격을 살렸다. 부품 1천800여가지를 바꾸고, 측면 충돌 때 커튼처럼 펼쳐지는 윈도 에어백과 전자식 주행 안전장치(ESP)를 전 모델에 달아 안전성을 높였다.
새로 개발된 V6 엔진은 3밸브와 트윈 스파크를 쓴 것이 특징이다.
4밸브에 비해 배기밸브를 하나 줄여 열 손실을 줄였고, 두개의 스파크 플러그는 번갈아 작동해 연료소비를 줄이고 소음과 진동의 감소와 함께 유해 개스도 적게 내뿜는다.
국내에는 2.4L 170마력의 E240(7천260만원)과 2.8L 204마력의 E280(7천990만원), 주문생산하는 3.2L 224마력의 E320(8천690만원) 등 세 가지 모델이 판매된다.
출처 : Import Car Guide Book 200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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