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토요타를 상징해온 플래그십 모델 크라운은 69년이라는 역사를 지닌다. 한국시장에는 크라운 크로스오버 모델이 먼저 투입됐고, 향후 세단과 스포츠, 에스테이트 등의 라인업이 순차적으로 소개된다. 크라운 크로스오버는 2.4리터 듀얼 부스트 하이브리드, 2.5리터 하이브리드 등 2가지 파워트레인으로 구성됐다.
토요타 크라운
16세대 크라운은 기존에 봐왔던 전통적인 세단의 이미지는 온데간데 없다. 최근 디자인 트렌드를 따른 때문이다. 시스템 출력은 239~348마력을 발휘한다. 토요타의 강점으로 불려온 정숙하고 안락한 승차감은 여전하다. 여기에 2.4리터 모델의 경우 스포츠카 못잖은 순발 가속성과 달리기 성능 등 퍼포먼스는 돋보인다는 말이 나온다. 국내 판매 가격은 트림별 모델에 따라 5670만~6480만원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