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B737-800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진에어는 항공 업계 최초로 '2025-2026 V-리그' 타이틀 스폰한다고 20일 밝혔다.
진에어는 시즌 동안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면서 V-리그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등 동반 성장을 이끌어간다는 계획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국민적 사랑을 받는 V-리그와 함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V-리그 열정에 힘입어 더 높이 비상(飛上)하고, 고객 친밀감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원 기자 kimjiwon@dailycar.co.kr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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