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 ‘올바른 타이어·서비스, all my T’ 캠페인 전개
[데일리카 김경현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 안종선·이상훈)의 타이어 전문 매장 ‘티스테이션(T’Station)’이 ‘올바른 타이어, 올바른 서비스, all my T’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320여 개 ‘올마이티(all my T)’ 전문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몰 ‘티스테이션닷컴’, 공식 SNS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진행되며, 소비자가 스스로 적합한 제품을 고를 수 있도록 핵심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 측은 타이어 구매 시 반드시 확인할 5대 기준으로 제조사 직접 생산·판매·A/S 보증, 최신 기술 적용 여부, 글로벌 공신력 보유 기관 성능 테스트 입증, 전문 정비 자격 보유 여부, 정보 제공의 투명성을 제시했다.
한국타이어는 2008년 ‘바른 타이어, 바른 서비스’ 캠페인 이후 신뢰 기반의 서비스 환경 구축을 이어왔으며, 이번 ‘all my T’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타이어’와 ‘올바른 서비스’의 기준을 제시하고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김경현 기자 khkim@dailycar.co.kr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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