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현대차 베뉴
[데일리카 김경현 기자] 현대자동차가 4일(현지시간) 인도에서 소형 SUV ‘2026년형 베뉴’와 ‘베뉴 N 라인’을 공개했다.
신형 베뉴는 전작보다 차체를 키우고 내·외관을 전면 변경했다.
새 베뉴의 제원은 전장 3995㎜, 전폭 1800㎜, 전고 1665㎜, 휠베이스 2520㎜로 전고는 48㎜, 전폭은 30㎜ 늘었다. 외관은 쿼드빔 LED 헤드램프, 트윈혼 LED 주간주행등, 다크 크롬 그릴, 수평형 ‘호라이즌’ LED 램프, 브리지 타입 루프레일 등을 적용했다.
실내는 ‘Harchitecture’ 콘셉트를 도입해 듀얼 12.3인치 커브드 파노라믹 디스플레이(클러스터+인포테인먼트)를 탑재했다. 네이비·도브 그레이 투톤, 테라초 텍스처, 앰비언트 라이팅을 더했고, 운전석 4방향 파워 시트, 2열 2단 리클라이닝, 뒷좌석 송풍구·리어 선셰이드 등을 갖췄다.
엔진은 1.2ℓ 가솔린 MPi, 1.0ℓ 가솔린 터보 GDi, 1.5ℓ 디젤 U2 CRDi 등 총 3가지 라인업이 마련됐다. 변속기는 5단 및 6단 수동과 7단 DCT가 탑재된다.
차체 색상은 헤이즐 블루, 미스틱 사파이어 등 신규 색을 포함해 단색 6종·투톤 2종이 마련됐다.
세부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예상 판매가는 80루피(약 1300만)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김경현 기자 news@dailycar.co.kr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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