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로는 유럽 16,283대(67.7%), 미국 4,831대(20.1%), 일본 2,126대(8.8%), 중국 824대(3.4%) 순이었으며, 연료별로는 하이브리드 1만4389대(59.8%), 전기 6922대(28.8%), 가솔린 2619대(10.9%), 디젤 134대(0.6%) 순이었다.
10월의 베스트셀링 모델은 테슬라 Model Y Long Range(2424대), 메르세데스-벤츠 E 200(1383대), 비엠더블유 520(1308대)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정윤영 부회장은 “10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추석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로 전월대비 감소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