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김경현 기자] 아우디코리아(사장 스티브 클로티)는 오는 11월 14일부터 12월 14일까지전국 주요 아우디 공식 전시장에서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아우디의 전동화 비전을 대표하는 ‘더 뉴 아우디 A6 e-트론’을 중심으로, 아우디가 올해 출시한 A5, Q5, Q6 e-트론 등 다양한 신차들을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행사이다. 시승과 더불어 각 전시장마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시승 행사는 송파대로, 도산대로, 분당, 전주, 의정부, 송도, 원주, 금정, 서대구, 대전, 일산, 울산, 강서, 동탄 등 전국 주요 아우디 공식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전시장별 운영일정 및 세부 프로그램은 아우디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계정, 또는 각 딜러사의 전시장별 네이버 예약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 예약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본 행사 기간 중 전시장을 방문하여시승하는 고객에게는 다양한 기념품과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