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김경현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대표 동근태)는 한국도로공사 유니목 운용 및 정비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기술 트레이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 아산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스타 센터에서 다목적 특수 트럭 유니목(Unimog)의 주요 공공 파트너인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신규 유니-터치 시스템 조작 및 기능 안내, 부착장비(제설기·잡목 제거기) 운용 방법, 제초작업 후 장비 유지관리 노하우, 보증기간별 부품 수리 및 정비 가이드라인, 경고 메시지 진단 및 코드 확인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이론 교육과 함께 실차를 활용한 정비·점검 중심의 실습 교육이 병행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트레이닝에서는 유럽 GSR(General Safety Regulation) 규정에 맞춰 새롭게 적용된 ‘유니-터치(Uni-Touch)’ 인터페이스 조작 및 최신 기능 활용법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동근태 스타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유니목은 국내 도로관리 및 재난 대응 현장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장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트레이닝이 한국도로공사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고객이 유니목의 첨단 기능을 최적의 상태로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스타트럭코리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국 서비스센터 간의 기술 협력 체계를 한층 공고히 하고, 공공 파트너를 대상으로 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