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르노코리아가 새해들어 전기차 세닉은 800만원, 그랑 콜레오스는 42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르노코리아(대표 니콜라 파리)는 이 같이 주요 모델에 다양한 할부 상품을 신설하고, 자체 전기차 보조금 지원을 이어가는 등 새해 첫 달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는 1월 할부 구매 시 3년 3.3%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할부 기간을 최대 5년으로 연장해도 금리는 3.9%다. 일반 구매 고객에게는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E-Tech 모델 구매 시 각각 190만 원과 90만 원의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여기에 차량 생산 월에 따라 20만~150만 원의 추가 혜택과 로열티 고객 대상 50만 원의 특별 혜택 등이 더해진다. 이에 따라 1월 그랑 콜레오스 최대 혜택은 가솔린 모델 기준으로 420만 원에 달한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1%대 정액불 할부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아르카나 1.6 GTe 모델을 대상으로 최대 3년까지 1.99% 할부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또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E-Tech 모델 구매 시 일반 할부 및 잔가 보장 스마트(SMART) 할부 상품을 이용하면 특별 혜택 50만 원이 제공된다. 30만~150만 원의 생산 월별 추가 혜택과 로열티 고객 특별 혜택 등까지 합산한 1월 최대 혜택 규모는 270만 원이다.
르노, 세닉 E-Teck
준중형 전기 SUV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 구매 고객을 위한 르노코리아의 자체 전기차 보조금 지원은 지난 연말 고객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1월에도 계속된다. 르노코리아는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이 소진되거나 확정되지 않은 연말∙연초에도 부담 없이 전기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일부 물량에 대해 한시적인 자체 보조금 지원을 결정했다.
세닉 E-Tech 구매 고객을 위한 르노코리아의 자체 보조금은 기존 고객들이 거주 지역별로 지원받을 수 있었던 국비 및 지자체 보조금 총액의 전국 평균치인 800만 원 규모다. 또 고객 별 특별 추가 지원 혜택 등도 더할 수 있으며, 자체 보조금을 지원받는 대신 6년 무이자 정액불 등 다양한 혜택의 특별한 할부 상품도 이용 가능하다.
프랑스에서 생산해 국내 시장에 수입 판매하는 세닉 E-Tech는 LG에너지솔루션의 87kWh 고성능 NCM 배터리를 적용해 산업부 인증 기준 최대 460km 주행이 가능하다.
우아한 디자인과 고급 사양, 동급 최고 수준의 넓은 실내 공간을 갖추고 배터리 화재 대응 특허 기술인 ‘파이어맨 액세스(Fireman Access)’를 적용해 안전까지 더욱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세닉 E-Tech는 2024년 ‘유럽 올해의 차’ 수상과 더불어 국내 시장에 진출한 지난해에도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선정하는 ‘9월 이달의 차’를 수상하며 상품성을 검증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