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김경현 기자] 현대자동차가 2025년 한 해 동안 71만 2954대, 해외 342만 5226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413만 8180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과 비교해, 국내 판매량은 1.1% 증가하고 해외 판매는 0.3% 감소한 수치다. 해외 판매는 342만 5226대로 전년 대비 0.3% 감소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관세 부담 등 복합적인 대내외 경영 리스크에도 친환경차 라인업 강화를 통해 북미를 비롯한 주요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했다”며 “상품성과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를 바탕으로 판매 성장을 달성하고, 신규 생산 거점의 본격 가동을 통해 현지 공급망 대응력을 강화해 고객이 신뢰하는 톱 티어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